소유권 논란부터 가격 문제까지 말이 많잖아요.
근데 뭐 고민할 필요 있나요?
어제 국정교과서 토론 나온 권희영한테 맡기면 되잖아요?
거래하자고 OK 한 후에, 만나서 500원 던져주고 가져오면 되죠.
"대가를 지불했으니 정당한 무역행위"일텐데.
정부에서 사실상 공인하는 논리잖아요?
이 대단한 인재를 저럴때 써야지, 적성에 안맞는 국사편찬에서 썩히고 있으니...
神算 접속 : 7473 Lv. 93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