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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본 지는 좀 지났지만...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장]
비교적 소규모(?)의 재난을 긴장감 있게 묘사한 초반부.
[단]
재해가 일어난 후 전부.
[한 줄 소감]
주인공 마누라랑 아들... 니들 때문에 암 걸리겠다. 귀신같은 내로남불.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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