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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본 지는 좀 지났지만, 생각난 김에 몰아서...
[장]
영문 모르게 몰아치는 초~중반은 압권.
[단]
원작 소설에선 나름 밑밥을 깔면서 설정된 배경이 있는 모양이지만...
[한 줄 소감]
이유를 알 수 없는데서 오는 긴장감, 공포감은 정말 대단했지만, 설명이 너무 부족했다.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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