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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already done the camo, Yellow oxide, the most similar to desert sand I had, English dark Brown and yhe bluish, greyish primer below.
It’s time for the decals and fixing detals.
Ya tengo la pintura principal hecha. Amarillo ?xido, marr?n ingl?s y el gris-azulado de imprimaci?n. La pintura la he dado ligera para no tapar todas las uniones y he repasado un poco algunas especialmente en el marr?n ingl?s oscuro. Tiene una capa de imprimaci?n y est? listo para las calcas que habr?n de esperar pues son fechas de reuni?n familiar etc.,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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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ring is excessive to handle it better, I must be sure of the accurate direction of the motors as well as if it goes right -left and antenna etc.
He hecho una foto para que ve?is el cableado, todav?a provisional, falta asegurarme que he conectado los motores y el sentido de giro correctos as? como la largura de los cables, excesiva , pero es para poder trabajar la mec?nica y electr?nica mejor y no manosear tanto la maqueta, aunque esto ?ltimo es irremed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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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se ads

그냥 날지못하는

프라모델을 RC 비행기을 만듬 ㅎㄷㄷㄷ

Feeling my way through the darkness

어둠속에서 내가 가야할길을 느껴

Guided by a beating heart

두근대는 심장을 따라가

I can't tell where the journey will end

이 여정이 어디서 끝나게 될지는 말할 수 없지만

But I know where to starts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는 알아



They tell me I'm too young to understand

사람들은 내가 이 모든 걸 이해하기엔 너무 어리다고 하지

They say I'm caught up in a dream

내가 꿈에 사로잡혀 있다고들 말해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

내가 눈을 똑바로 뜨고 있지 않으면 인생은 날 지나쳐 갈거야

Well, that's fine by me

난 아무 문제 없어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그러니 모든게 다 끝나면 날 깨워줘

When I'm wiser and I'm older

내가 지금보다 더 현명해지고 나이가 들었을때 말야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이제껏 내 자신을 찾아다녔지만 그동안 난..

didn't know I was lost

길을 잃었는지도 몰랐어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이 모든게 다 지나가거든 날 깨워줘

When I'm wiser and I'm older

지금보다 나이가 들고, 현명해졌을 때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이날까지 내 스스로를 찾는다고

didn't know I was lost

내가 길을 잃었는지조차 몰랐었어



I tried carrying the weight of the world

삶의 무게를 감당하려고도 해봤지만

But I only have two hands

내가 가진 거 이 두 손뿐인걸

Hope I get the chance to travel the world

세상을 여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지만

But I have any plans

그 어떤 계획도 없지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영원히 지금처럼만 젊었으면 좋겠어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 감는걸 두려워하지 않도록

Life's game made for everyone

인생은 모두에게 주어진 게임같은거야

And love is the prize

사랑은 그에 대한 보상이지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그러니 모든게 다 끝나면 날 깨워줘

When I'm wiser and I'm older

내가 지금보다 더 현명해지고 나이가 들었을때 말야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이제껏 내 자신을 찾아다녔지만 그동안 난..

didn't know I was lost

길을 잃었는지도 몰랐어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이 모든게 다 지나가거든 날 깨워줘

When I'm wiser and I'm older

지금보다 나이가 들고, 현명해졌을 때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이날까지 내 스스로를 찾는다고

didn't know I was lost

내가 길을 잃었는지조차 몰랐었어

GTK 공구를 통해 파나텍 휠을 사서 이것저것 세팅하느라 고생을 해서...
파나텍 CSR 구매자분들이 조금 더 편하게 세팅하시라고 도움되는 글을 올려봅니다.
하단 본문 내용은 `불도저 전도왕`님의 댓글을 기반으로 수정 보완한 내용입니다. (포르자 위주로 정리해서 PC 내용은 제외시켰습니다)

PS) 휠 세팅은 START 버튼 왼쪽에 있는 버튼(튜닝버튼)을 누르시고, 아날로그 버튼으로 조작하시면 됩니다.
상하로 현재 선택된 메뉴의 값을 변경할 수 있고, 좌우로 메뉴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다 세팅이 끝나시면 튜닝버튼을 다시 눌러 꺼야 합니다. 끄는 즉시 적용되고요)

PS2) 각자 사용하시는 세팅값에 대한 공유와 노하우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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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_1(5): 각 번호마다 원하시는 세팅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디폴트값은 S_1~5가 동일하더군요.


* sen : 휠각도 설정입니다. OFF/90도~ 900도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 부가 설명: 엑박의 경우 OFF로 해놓으면 게임에 맞는 휠각도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아직 테스트 못해봄;)


* ff : 포스피드백으로 게임에서 적용되는 휠의 강도를 자체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휠 자체의 진동은 조절하지 못합니다.(진동은sho를 통해서 조절)

=> 부가 설명: 0부터 100까지 세팅 가능 / 높을수록 강도가 세집니다
dri로 인한 휠의 관성과 부딪쳤을 때 오는 핸들의 반작용, 휠이 풀리거나 락이 잠길때의 느낌 같은거에 영향을 줍니다.
(설명하기 더럽게 어렵네요 쿨럭 -_-;)


* sho : 엑셀을 밟을 때에 밟는 정도에 따라서 휠에 진동이 옵니다. 포스피드백과는 별도로, 진동 모터에 의한 자체적 진동입니다.

=> 부가 설명: FF와 달리 그냥 직진해도 속도가 빠르면 진동이 오는데... 이것에 대한 세기 조절입니다.
0부터 100까지 세팅 가능 / 높을수록 강도가 세집니다.


* dri : 휠이 잘돌아가는 정도와 휠의 중심 복귀 속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 부가 설명: 높으면 높을수록 휠이 잘 돌아가며, 직진 시 휠이 관성으로 제자리를 잡는 힘도 강해집니다.
0부터 5까지 세팅 가능 / 높을수록 휠이 잘돌고 관성의 힘도 강해집니다.
2정도가 적절해 보이며... 힘이 세신분은 3이상도 생각해 보세요. (전 2로해도 손에 힘이 팍팍 들어가네요 -_-;)



* abs : 풀브레이킹을 했을때 타이어가 잠기게 되는 것을 막는 보조장치인 abs가 작동할 때의 진동을 구현한 것입니다.

=> 부가 설명: 브레이크를 물리적으로 밟을 수 있는 최대범위까지 누르면 ABS가 구동되면서 휠에 진동이 옵니다.
0부터 100까지 세팅 가능 / 높을수록 강도가 세집니다.
브레이크 뒤에 있는 가변 저항값도 진동에 영향을 줍니다. (최대치를 추천합니다. / 게임을 켜놓고 끝과 끝으로 놓고 풀브레이크를 밟아보시면 확인 가능)
포르자4의 경우에는 sho와 abs가 동시에 적용됩니다. (파나텍 csr에 진동모터가 2개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lin - 휠이 어느정도 많이 꺽이기 전까지 차가 직진하기 쉽게 하려는 정도인데 만질 필요가 없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 부가 설명: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의 댓글이 필요 합니다.

* dea - 휠의 데드존입니다. 마찬가지로 만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부가 설명: 휠이 민감도와 관련이 있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을 ~_~;

* spr - 오토센터 스프링을 적용시키면(pc에서) 중심으로 오는 강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별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 부가 설명: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의 댓글이 필요 합니다.

* dpr - 댐퍼링 강도로 고저차가 심하거나 굴곡이 심한 노면에서 차가 덜컹거리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컴퓨터에서 설정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단, 플스와 엑박에서는 설정이 안되었지만, 이번 버전의 펌에서 가능하게 한것 같군요.

=> 부가 설명: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의 댓글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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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성 잡담입니다.

엑박과 연동 시 고주파음이 납니다... 그냥 틀어놓으면 아주 잘 들리네요 -_-;
제가 가진 4개의 레이싱 게임을 모두 돌려보았습니다.

- 포르자4
- 세가랠리 레보
-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4
- 테스트 드라이 언리미티드

이 중 포르자4만 900를 제대로 반응하고, 나머지 3개의 게임은 270를 900도로 늘려서 반응합니다.
270에서 10만큼 돌린 행위를 900에서 하려면 30을 돌려야 그렇게 동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로 3개의 게임은 270도로 하시는게 답입니다..

ohohgami:펌

아참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는 어떤 세팅을 해도 제대로 된 운전이 불가능 합니다 -_-;
엑발 레이싱휠로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대 ㅠㅠ

[목표과제 퀘스트]

오토튠으로 신하들 목소리 내서 대사을 구상중 ..

아이폰 벨소리

대사

전↗하 ~~~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 ~~~
(대치?:전↗화)
전↗화을 꼭↗받아 주시 옵↗소서 ~
(톤 내리막 ...)

통촉 하여 주시옵소서 ~~~~
(합창 + 대창 ~ )
통촉 하여 주시옵소서 ~~~~
(합창 + 대창+울상+ 초상분위기+ 통곡 ~ )


이러면 될려나 대사 생각 나는데로 수정 3번은 걸치고 만들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