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은 별로 입지가크지않았음
그저 도일출이 스포만안했어도 끝났을 그 자리만을위해서 존자했고
그게실패하고나서부터 쩌리들밖에 안됐음.
임지연은 왜케 밀어주는지
근데 영화에서보니까 쫌 이쁘게나오네요
마지막에 임신한건 광수 다리짤리고와서 한거겠지?
글고 마지막결전에서
마귀가 아무리 도일출패만보고있다 하더라도
버린패 바꾸는게 쉬웠을까
버린패를 여자자리에서 가깝단것도 그렇고 아무리 가깝다하더라도 손동작 반경이 커서 다보일텐데
이건좀 무리수였음,
거의 아귀급으로 묘사되는 마귀인데
바꿔치기.. 그것도 판위에서 하는 장난질을 못 볼리가..
여러모로 쬐끔 아쉬운 영화. 재미는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