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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0시간여 만에 진엔딩 루트들어가서 후딱 엔딩보고 나옴
마지막에 내 폰 보고 눈물남
간만에 진한 감동의 엔딩이었음
사실 스토리자체는 별거 없는데 계속 같이 다니던 폰때문에 뭔가 더 찡한게 있는거 같음.
오늘부터 2회차시작인데 이제 더 천천히 놀러다녀야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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