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에 재빠르게 바탈로 넘어가서 돌아다니는중
폰은 커마가 맘에 들고 엔딩에서 헤어진느낌이 싫어서 그대로 다시하는중이고
내캐릭터는 남자에서 여자로 바꿔서 진행하는중, 남캐라서 입기 어려웠던 옷같은것도 있고(샤르망이나 발키리같은옷) 해서...
근데 이 게임은 폰이 여캐에 주인공 남캐인게 국밥인거 같긴함 ㅋㅋ
밤하늘이 아름답다고해서 한번 찍어봄 여탕이구만.
2회차에 워리어는 처음 해보는데 손맛은 좋은데, 써먹기가 쉽지않음,익숙해지면 재밌을듯
1회차에 메두사 안 만났는데 오늘 한번가서 면담좀 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