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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생각도 못했던 생애 첫 '오나홀 리뷰' (1) 2018/01/08 PM 01:37

 

본 영상은 유튜브 기능을 통해 연령제한이 적용된 영상입니다

미성년자는 위 영상 및 아래 게시물 본문내용의 열람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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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지나고나서 첫 주 평일.. 외국에서 택배가 날아오더군요.

어디선가 많이 본 발송인에 흠칫하며 열어보니

예전에 오나홀 리뷰 이벤트로 받겠다고 했던 '프로토타입의 하드계열 오나홀' 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비매품이지요. 테스트버전이니..

 

라는 이유로 주변의 호응(?)에 힘입어 난생처음 오나홀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개봉식과 함께 라이브로요..

자세한 내용은 제일 위에있는 영상을 보시면 될 것 같고..

 

확실한거는 테스트제품이라지만 역시 믿고 사는 개인 강력 추천 브랜드라고 해야될까요..

명기니 뭐니 전 그런 고급제품은 일본갔을때 한두번 써봤는데 영 아니었고, 오히려 중저가형라인에서는

키테루키테루 사의 제품이 가장 저하고 맞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받은 프로토타입의 하드오나홀은 외견은 부드러웠지만

정작 넣고보니 상당히... 자극이 일반의 하드마냥 세서... 조금 부담이 된다고 해야될까요..

요근래 1년동안 하드타입을 안쓰다보니 '요즘의 하드계열은 자극이 하드하다는건가' 라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한다면 단순해보여도 충분히 구매고려라인에 오를것 같네요.

이후에 유지보수 면에서는 여전히 뒤집기는 꺼려지는 사이즈(상당히 두껍습니다)라서 그냥 물세척을 열심히 했는데

너무 깊어서 구석구석 청소하는것에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닌자반숙서큐때와 달리 전체 일체형이라 어디가 찢어지거나 할 걱정은 없어서

안심하고 풀파워로 손가락 집어넣어 씻어내고 했네요..

 

 

 

... 내가 지금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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