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웬만하면 적게 먹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많이 먹으면 힘들어서요. 그렇다 보니
배고프네요 -_-;;; 배고프니 공부가 좀 힘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언젠간 마음껏 먹는 날이 오겠죠.(아마 스트레스가
줄면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남은 저녁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다시 일하러~
ps. 혹시 마이피 제가 친추 한 분이 다시 반대로 저를 친추 요청해오셨는데 이거 수락? 같은 건 어디서 하나요?
그 분이 저를 이미 친추하셔서 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마이피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