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일하기 너무 싫지만 이런 거 지를 수 있으니 때려치울 수가 없네요..;;
예전에 루나(?) 사은품으로 받아서 써보고 그 다음에 미핏 좀 써보다가 안썼는데
출퇴근할때 주머니에서 핸드폰 꺼내서 시간 확인하는거 너무 귀찮아서 고민하다가
질렀네요.
사실 LTE 모델 사고 싶었는데 오늘 구매하면 이것 저것 환금 가능한 것들이 좀 있고
해서 블투 쓰다가 LTE 나오면 팔고 넘어가던 할까 합니다.
곧 또 민원전화 지옥이 시작이네요
오늘도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