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보고 파친코도 재미있다고 해서 어제부터 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3편까지 출근하면서 봤는데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소설책
사볼려고 헀더니 오늘 10시까지만 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볼까 했는데 번역에 대한 말이 많네요...;;
아니 다른건 다 그렇다 치는데 1권과 2권의 주인공 이름 다른건 좀
수정본이라도 내던가... 계약 만료때 되었다고 그냥 그대로 쭉 내다니...;;;
지금도 살까 말까 고민되고 있긴한데 차후에 번역 좀 고치고 정리되어서
재출간 되면 사야겠습니다. 물론 그러면 책 값이 훨~~~씬 비싸지겠지만요...
책통법 만든 인간들 벌 받았으면 -_-;;
하여간 오늘은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