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담] 48c1 질렀네요

흠 22개월의 할부를 참지 못하고 질렀습니다...

기존에 쓰던 50인치 lcd가 화면이 안나와서 플스랑 엑박 봉인중이기도 하고(사실 풍화설월무쌍만 해서 

크게 필요 없긴 함...) 해서 질렀습니다...

22개월 할부 노예는 다시 일하러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KOR-HERMES]

부럽당 난 아직 놓을 공간이 없어서

22개월이면 티비가 많이 큰가봐요?

[미셸 파이퍼]

48

[琴梨코토리]

저도 20개월 할부로 올 초에 지르고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pc로 화면 움직임 적은 작업할 때는 확실히 점점 어두워져서 불편하긴 한데... 좌하단에 조그맣게 움직이는 영상 띄워두고 작업하면 되서 어찌어찌 쓰고있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나너마신다]

축하합니다^^*
저도 올레드 첫모델이 이 모델이였네요. 처음에 와~~탄식이 나왔는데,,
지금은 g1 65 사용중입니다.

[멋쟁이아저씨!]

저도 고민하다가 참고 42c2 연말쯤 노려봅니다.

[MISUKI]

올레드 신이 내린 영상기기 ㅇㅅㅇ

윗분 말씀처럼 진짜 감탄이 절로 나왔었죠

[이건 임시계정이야]

48인치 부럽다... 저는 공간이 안되서..

[미셸 파이퍼]

48글케 크지 않아요 저도 게임방이 상당히 좁다면 좁은데
충분히 꾸미고 할수 있어요

[이달의 소녀]

48cx쓰고있습니당 정말 추천드려요 사고 후회 한번도안한 제품!

[케인의검-라지엘]

22개월 할부가 되는가보네요... 저는 무조건 12개월밖에 안되는줄 알고 12개월로 했더니 할부금이 ㅠ

[삶은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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