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중학교가 있는데
큰길/회사/골목길/중학교
이렇게 되어있음
식당가로 가려면 큰길로가는게 빠르지만
큰길쪽엔 흡연벤치 (부스아님)가 있어서 불편해 골목으로 돌아서 감
그런데 골목길 쪽 야외벤치는 중학교 바로 앞인데다 어린이집도 근처에 있어서 죄다 금연인데
점심에 나가보면 담배물고 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
담배끄라고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하려면 귀찮은데다 담배꺼도 남은 냄새때문에 쉬기 좋은 장소도 아님
요새는 민원어플깔아서 보이면 신고하고 지나가는데
나만 스트레스 받는거같아서 불만이 크다
어떻게 정의구현해주고 싶은데 현실적인 방도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