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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도 투표하고왔네요 (4)
2012/04/11 PM 02:41 |
꿈에서 18:10분에 아차!투표! 하면서 울먹거리면서 평소에 주변에 그렇게 투표하라고 말해놓고
내가 못했다고 어떻게 얼굴을 들고다니냐고 울부짖다가 깨니까 2시...
날씨도 완전 봄인데 전기장판을 키고자서 그런지 땀이 흥건 -_-;
그래서 얼른 가족이 다 가서 하고왔습니다
기대보다는 아직 투표율도 많이 낮네요
어쩌면 투표율 그렇게 오를것같지는 않을것같은 느낌이 있기는 했는데
제발 6시전에 느낌이 틀렸으면 좋겠어요ㅜ_ㅡ
어제 친구랑 카톡하다가 투표같은거 안한다길래 쌍욕할뻔한 일도 있고
다섯살 세훈요정은 서울시를 바꾸고 갔는데
명박요정님은 한국을 바꿀수있을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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