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들 아실만한 유명한 판매자 분한테 방금 눈탱이 맞았는데
끝까지 믿으려고한게 제 실수네요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재작년에 이미 구매했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구매신청했더니
약속은 계속 깨시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몇번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아무 문제없이 판매하시는거면 날짜도 미리 넉넉하게 잡고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핑계만 대는게 아니라
확실히 처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계획이 있으니 날짜 딜레이가능성 있으면 환불처리해도 된다고 말씀그렸는데도
끝까지 날짜미루고 결국 현장구매약속까지 하시고 두시간 걸려서 도착해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겨우
매장 닫을 시간에 연락하셔서 환불하고 사과하시네요
거래가 무산된 적이 별로 없는건지
딜레이 건만 말들이 있고 별 말이 없는거보니 제꺼만 이리 빵꾸나고 욕나오는 상황인건지
화가 좀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