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쩌면 개인 간의 일인데마이피 더럽혀서 죄송합니다.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려니까 무슨 싸이월드 일기를 쓰시네요
저한테 피해를 입히신 분이 오히려 피해자이신 것 같아요
차단해서 댓글도 안달리구요
누가보면 제가 가해자인줄 알겠습니다
욕한번 안하고 돈이며 시간이며 날린거까지 그냥 지나갔더니
걍 울어야지라니...화 좀 가라앉히면서 지나가고 있다가 마이피글보고 피꺼솟하네요
오후6시부터 비도 오는거 대중교통타고 왕복 4시간 거리를 갔다가
거래 빵꾸나고 와서도 욕 한번 안하고 지나가니까 별거아닌 일로 보이시나봐요
물건을 싸게 판다고 그게 무슨 까방권이라도 있으신 줄 아시나요
정신 좀 차리시죠
판매하시는 마인드가 지금 중고나라 판매자들보다 못하신거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