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기분이 좋았는데...
마이피 들어왔다가 글 몇 개로 아주 기분이 안 좋고 심히 유감스럽네요.
진짜 한시간 넘게 썼다 지웠다 결국 뭐로 가도 서로 감정만 상하게 하는 글일 것 같아서 짧게 줄입니다.
요즘 루리웹과 마이피에 혐오 글이 아무리 만연한들 그게 일베나 펨코와 다를 바 없어 보이면
평소에도 그들이 어떤 언행을 일삼는지 관심 없고 알고자 하는 마음들도 없으실 것 같으니 그냥 갈 길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것만 보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기를 빌게요.
ps.물론 혐오적 표현은 무엇을 대상으로 하건 내 부모, 형제, 친구, 지인이어도 지양 되어야 합니다.
근 6개월 간의 사태를 겪고도 그런 선택을 한 40%를 넘는 사람들에게 이해도 존중도 어렵지만 사실 만을 가지고 비판합시다.
희망적인 건 그래도 그 혐오의 공간 안에서 23%가 욕먹어가며 내놓은 자식 취급 받으면서도 제대로 된 선택을 했으니까요.




그때 그게 댓글 알바인줄 모르고 당했는데 알고나서는 일베의 테라포밍을 막기 위해서라도 더욱 전투적으로 대응 할 수 밖에 없던 것 같아요.
그렇게 다들 열심히 싸워내서 마이피 만큼은 일베화 안되도록 이루어내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