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팔아먹으려고 받은 물건.
오늘 샘플이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퀄은 괜츈.
항상 마데인차이나만 만지다가 무려 천조국제를 받아드니 부들부들. 좋네여.
양철로만든 간판같은건데 방에 걸어놓으면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팔릴지는 미묘.
우리 회사 오너는 무조건 팔린다고 큰소리 빵빵치는데 뭐.. 두고 보면 알것죠.
개인적으로는 미국대장이 땡겨서 방에 하나 걸어두고 싶네요.
크기는 a3보다 조금 작네요,
가격이 만원 후반대 계획인데 과한가요?
가격대가 조금만 더 낮으면 진입장벽도 낮아질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