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어숨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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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마치 장판교를 막아선 장비처럼 (2) 2017/03/10 P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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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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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낑~☆    친구신청

크으...허공에 노를 젓는 뱃사공 보소
난 세월을 낚을뿐

그렌트리거    친구신청

죽창 역으로 맞고 옆에 한의원 가서 침 맞으시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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