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서버 운영자금 없다고 징징거릴때
그래도 아끼는 사이트라 그쪽에서 알게된 지인들이랑 같이 모금해준게 얼만데...
와 돌겠네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배신감 느낍니다.
지금 법조계에 계신 그쪽 지인분들이 이것들 법적처리 가능한지 알아보고 있고
금전에 여유되는 분들은 지원해주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이것들 진짜 뭐 어떻게 해버리고 싶네요
거지같은 업로드 용량 제한때문에
사진사이트인데도 거지같은 화질의 사진 올리는게 개 짜증났는데 이게 뭐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