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니 없길래 시무륵했는데 드디어 왔네요
한정판 구매한 이유는 케이스랑 그림책(원화) 때문이죠!(피규어는 별로라서 ㅋ)
텀블러랑 파우치는 관심이 없어서 있는지도 몰랐구요 ㄷㄷ
그림책(원화)은 스포 있다고만 해서 걍 쓰르륵 넘겨 보기만 했고
스토리 클리어 끝나고 다시한번 유심히 볼생각입니다~
닥솔3도 아직 못즐겼지만 저녁에 한번 플레이해서 그래픽 감상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이제 기다려야 하는건 용과 같이 극 밖에 없네요 ㅋ
ps/ 아이마스는 DL을 살지 패키지를 살지 고민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