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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세기말 날씨라 사람 구경하기 힘들었지만,
덕분에 전기로 날먹하며 시원하게 쏘고다녔네요.
종일 음료수 사먹는다고 몇 만 원 삭제됐지만, 아무튼 힐링은 됐음
제게 휴가를 하루 더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하루 더 줄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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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ㅡ_ㅡ9 친구신청
眞별똥동자 친구신청
더운데 고생 많으셨겠네요.
꿀 같은 휴가가 끝나시나보네요.
충전해서 화이팅 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