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이가 또 딥빡치게 만드네요.
인신공격성 발언이 목 끝까지 찼다가 간신히 참았네요.
1. 프로젝트 성 생산을 진행하게 되어 ㅇㅇ이 담당쪽 업무를 설명해주고 시킴. 대단한것도 아니고 생산에 대한 영업팀 의견을 수렴하기위해 메일 보내는 것. (약 한달전)
2. 진행 사항 물어보니 아무도 의견회신이 없다 함. 생산일정이 촉박하니 회신 푸시좀 하라고 시킴 (2주전)
3. 지난주 금욜 물어보니 2.를 안함. 회신도 없음. 긴급 전화회의 소집을 지시. 이미 생산일정도 촉박하고 회의자체가 긴급이니 메일만 보내지 말고 담당자 전화 걸어 회의일정 공지하고 참석요청 시킴.(담당자 3명)
4. 3. 도 안함. 오늘 회의에 아무도 안들어옴. 내일이 프로젝트 생산일정인데...ㅋㅋㅋ
영업 의견 물어보는 자체가 ㅇㅇ이 일을 좀더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변경사항 설명해주고 컨펌 받는거라 영업입장에선 어자피 아쉬울게 없는 사항인데...이놈 일좀 챙겨주자니 시켜도 안하고...냅두자니 여기저기 개판치면서 똥국물 나한테 튀기고....아...로또 사야것어요..ㅅㅂ
일안하던가 시켜도 안들어 먹는 사람들은 짤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