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영상은 링크에...
유툽에 맛사지 하는 아저씬데 그냥 길가 도로에 천쪼가리 하나 깔아놓고 지나가는 행인들 (주로 젊은 여자) 맛사지 해주는데 영 이상하네요 ㅋㅋ
몇개 봤는데 레파토리가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여기는 이상없다 혹은 여기가 안좋다. 어찌어찌 해서 그렇다 하면서 온몸을 주물주물. 막 대 놓고 엉덩이만 주무르는건 아닌데 반드시 손이갑니다.
엄마 앞에서 딸 엉덩이 주무르다 제지 당하기도...
거기다 이상한 의식처럼김 몸에 입을 갖다대고 입김부는데 자세가 영...ㅋㅋㅋ
그렇다고 실력은 좋으냐? 제가 맛알못이지만 장담하건데 차라리 AV 맛사지 물에 나오는 할배한테 받는게 더 시원할거 같네요.
그럼에도 아주 자신있게 행인 앞, 가족 앞, 심지어 남친 앞에서도 가슴, 엉덩이 주물거리는데 놀랍게도 여자들은 순순히 몸을 맡기네요.
쓰다보니 뭘 말하고 싶던건지 가물가물 한데...음.. 아.. 부럽다..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