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 번역가 퇴출요청이 하늘을 찌를때쯤 비슷한 글을 한번 쓴적 있는데,
퇴출요청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고 청와대 청원 100만돌파해도 소용 없다.
공공연히 빽도 실력이다라고 외치고 다니는 멘탈인 분인데 100만 쯤이야.
실질적으로 그 번역가를 끌어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흥행에 타격을 주면 된다.
즉, 불매 운동이다. 안보면 된다. 근데 이미 천만이 넘었다고. 이회차 삼회차 인증까지 나오는 마당인데 뭐.
그리고 집에와서는 번역 이상하다고 징징글을 쓴다.
뭐, 혐한으로 초밥테러하는 집 일부러 찾아가서 인증하는 애들도 있는데. 이정도는 애교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