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동안 코인도 많이 발전해서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에 투자법도 있네요.
정확히 말하면 리스크는 코인판이 중국정도로 규제당하거나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리면 문제가 생기는 리스크 정도라
무리스크 로우리턴이라고 불러도 문제 없는듯 하네요.
문제는 로우리턴이라는게 연 30~1000%의 리턴이라는건데...자본만 든든하면 월수입 몇천을 무위험으로 땡겨옵니다.
아 리스크하나를 굳이 더 꼽자면 코인판에 있다보면 저정도 리턴은 정말 로우리턴이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자꾸 눈이간다는거..?
여기까지 말하면 보통 반응이 두가진데
1. "에이 사기네. 사기 아니면 알지못한 헛점이나 리스크가 있겠네."
2. "그방법이 뭔데. 나도 좀 같이 알자"
정도인데 2번으로 가도 방법을 알려주면 복잡하다고 그냥 월급받고 산다고 하는 사람이 99%네요
덕분에 오늘도 달달하게 꿀빠는중.
아직도 코인이라고만 하면 도박수준의 고위험 투자라고만 아는 분들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