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인바닥 대세중 하나인 NFT. 말로만 들었지 뭐 저딴거에 돈쓰냐..라고 생각하다 지난달에 그냥 한번 사봤습니다.
한국에서 클레이 기반으로 출시된 개소리클럽에 메이트를 구매해봤는데요.
구매당시 가격이 180만원 정도 였습니다. 사자마자 뭔가 약간의 현타와 함께 왜 이걸 질렀지라는 후회가....
친구들 한테 말했더니 무슨 그림파일 한쪼가리 180주고 사냐고 ㅋㅋㅋㅋ 그리고 산지 일주일만에 반토막...
눈물을 머금고 잊고 살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최저가가 약 480만원이네요. 글써놓고 시세 계속 보는데 2시간안되서 100만원더 올랐습니다!
NFT는 다른 코인과 다르게 최저가부터 팔리는건 아닙니다. 어제 메이트중 하나가 2억원에 하나가 낙찰되어서 이슈가 되었네요.
그리고 하루에 이자로 대충 4만~5만원돈이 들어오고 있네요(이거때문에 오른듯?)
어디까지 오를지 모르겠지만 일단 더 존버 들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