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인판엔 실질적으로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돈 벌 기회가 너무 많습니다.
NFT 에어드랍, 프라임리스트, 펀비, 김프 등등 그냥 원금 손실 없이 돈복사 되는 시즌인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ㄹㄹㅇ에서도 이슈가 되었던 P2E 게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뭐 후기는 일단 재밌습니다. 예전 드래곤 플라이트 느낌도 나고 현질 안했는데 일퀘 미는게 생각보다 널널 하더군요.
일퀘만 다 밀어도 코인을 보상으로 주기때문에 큰 부담없이 플레이 했구요.
역시 이게 돈이 걸리니까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확률성 없이 그냥 일퀘완료휴 정해진 보상을 받는거라 도박성 느낌은 거의 없구요.
다만 아쉬운점은 역시 루까성인지 동접자가 상당히 몰려서 렉이 심해 원활한 게임진행이 어려웠다는 점 정도.
총평하자면 무난한 게임성에 일퀘보상을 현금으로 준다는 장점이 있네요.
와이프도 시켜봤는데 재밌다며 열심히하더군요.
일퀘보상으로 받은 코인은 받자마자 팔아서 2일치 일퀘보상으로 둘이 합쳐 한 12만원 정도 받은듯 하네요.
일단은 계속 즐겨볼 예정이구요. 퀘보상도 쏠쏠하고 재미도 있고.
게임마다 다르겠지만 이게임은 다들 우려했던 게임에 도박판화 정도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