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옹호하다 글삭튀 하신분이 있다고요? 차키 인증은 뭐죠?

지난 문 정권에 실망이 너무 컸지만 차마 국짐은 못 찍겠어서 둘도 아닌쪽에 표를 던졌습니다.

그런데 문말윤초 시원시원하게 기존 ㅄ같은 규제들 걷어내는건 솔직히 너무 맘에 드네요.

거기에 이번 5030 정책까지 손 본다고 하니 너무 좋군여.

제 사례를 얘기하자면,

제대로된 사전조사 없이 그냥 대충 국민들 삥이나 뜯어보자 식으로 도입한 5030으로

내 출퇴근 길 기준 왕복 4차선 국도가 제한 90에서 70km/h로 수정되고

그 국도와 연결된 시내 외곽 왕복 6차로 도로가 제한 50km/h로 수정됨.

뭔 ㅄ같은 짓이지? 했는데 그 구간에 카메라가 3 개소 새로 설치 됨.

그 결과 카메라 개소 마다 상습정체 구간 발생하고 기존 40분걸리던 퇴근길이 1시간 30분이 됨.

그리고 그 상습정체 구간에서 걸핏하면 접촉사고 발생 시작. (지금도 많으면 주1회 이상, 적어도 월 1회 구경함)

문 정권에 실망한거 진짜 많은데 이것도 상당히 컸던 사례였죠.

뭐 어떤 구간에선 사망사고 발생율이 줄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진짜 필요한 구간과

저처럼 그냥 둬야 될 구간을 구별해서 적용했어야 되는데 그냥 다짜고짜 다 같다 붙인거 보고

이건 국민 안전이고 지랄이고 그냥 삥 뜯기다 생각했는데 그걸 손대줘서 너무 시원하네연.

어제부로 드디어 총 5230$(약 660만원)의 투자금을 5274$로 모두 회수했다.

따라서 신발 3족은 확정 수익으로 전환되었으며 현재 시세로 가치는

약 2300$ (290만원). 신발 NFT와 SOL 시세에 따라 가치가 오르내리겠지만 확정 수익이 되었다는게 중요.

앞으로의 예상 수익은...

1. 채굴 수익

 현 GST 시세로 약 57.6$의 일수익이 예상된다 (약 7만3천원)

월 예상수익 = 7만 3천 X 30일 = 2백19만원

2. 민팅 수익

 GST와 GMT 시세하락으로 오히려 민팅 수익이 꾸준히 75불 (약 9만5천원) 언저리에서 나고 있다

월 예상수익 = 9만 5천 X 15일 = 1백 42만원

3. 총 월 예상수익 = 361만원

이지만 솔라나 기반의 GST시세가 계속해서 우하향중이라 이만큼의 수익은 안될 것 같다.

신규 진입 고려 시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

 돈도 돈이지만 스테픈의 최고의 순기능은 하루 약 30분의 강제 산책을 시켜 준다는 점.

운동량이라곤 0이던 내 일상에 돈이라는 어마어마한 동기부여에 못이겨 매일 산책을 하게 되었다.

이제 맘편히 스테픈이 뒤지는 그날까지 걸어봐야지.

??? : 아니 지금 팩트가 문제가 아니라 이 기사 자체가 혐오조장이라니까요?

게이가 정신병인지 아닌지 보다 저런 쉴드 치는 애들이 정신병 아닌지 먼저 검사해야됨.

이분은 자기가 한 말이 수십시간에서 몇일까지도 걸리는 해외 송금을

10분만에 처리 할 수 있다는 뜻인건 정말 모르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