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국민들이라고 생각
이제는 제법 합리적인 분들이 늘어났으나
주위만 봐도 비싸서 좋아하고 믿음이 간다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음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고
저렴한 물건이 내가 소비하는 재화의 상대치를 충족 시켜주는것에 대해
의심을 가진건 당연함
이후 수입산의 공습으로 인해(외국 유통업체나 수입품)
우리가 소비했던 상품들의 합리가 거짓으로 들어남(수입품 짱짱맨 값싸고 맛좋음)
수입산과 수입 유통업체들의 승승장구를 기원하는 웃픈현실
허나 아직도 갈길은 멀었음 아직도 비싸다고 좋다는 꼰대들과 된장녀들 머저리들이 판을 침
결론은 해태 오리온 크라운 롯데 망해봐라 ㅆㄴ들아 대형마트에서 느그들이 고전한다는 소식에
속이 시원해서 글써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