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플스3 판으론 최초 오픈 같습니다.
정발도 안되고 고환율로 구입이 쉽지않은 게임이네요.
PSN 에도 데모가 공개되어 해보신분도 많을 텐데요.
쉽게 얘기하면 "SSX + 레이싱" 이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신나게 달리다가 언덕에서 점프한 뒤, 각종 묘기로 부스터를 채우는 게임이죠.
제가 원래 플스2에서 SSX를 무지 좋아하고,레이싱도 좋아해서 데모가 무지 재밌더군요.
그래픽도 여느 게임보다 좋고, 특히나 달리는 감각이 제 손에 딱 달라붙더군요.
6월25일에 일판도 나온다는데, 어차피 엔화도 비싸니 뭐;
그냥 옥○에서 북미판으로 질렀습니다. 가격이ㄷㄷㄷ;;
아직 못해봤는데, 이제 신나게 달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