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렇네요.
특히나 그 여대생분이 우리학교 사람이라서 쩝.....
저번주에 학교 축제기간때 딱 끝났을때 쯤에 페북에
그 여대생분이 실종됐다고 봤으면 제보달라고 막 올라왔었는데...
대학교 사람들과의 단체 카톡방에도 올라오고...
그런 글들이 올라온지도 실종된지 며칠 지난거라서 설마...싶었는데..-_-;
용의자가 살던 곳이 저희 집이 우리학교 북문쪽에 있더군요 -_-
우리집이랑도 가까움.....걸어서 20분?
참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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