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다크써클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긴했었는데..
요근래에 잠을 계속 늦게 잤더니
다크써클이 너무 심해졌네요.
팬더 저리가라임...
그 동안 계속 새벽 늦은 시간에 자서
다크 써클이 심해지고 있따는걸 알고 있긴했었는데
어제 거울을 보다가 새삼 충격먹었네요.
앞으로 일찍일찍 자야겠네요. ㅠㅠ
다크써클에 좋다는건 대부분 써봤는데 효과가 0점..ㅠㅠ
박명수처럼 현대의학의 힘을 빌려야되나 고민이 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