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신과 함께는 무난하게 천만 찍겠네요.

개봉날때 보고 무난하게 천만 찍을거라고 글 적었었는데

벌써 900만 넘게 찍었더군요.

예상대로 천만 넘게 찍겠네요.

소재의 신선함에 비해 전형적인 한국 영화처럼 구성 되어 있지만 

이러한 구성이 우리나라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잘 먹힌다는걸 증명했네요.

[★봉봉★]

좀 피곤하기도 했지만 보다가 자서 중간에 40분 정도는 내용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