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나 정치인이나
특정 사람을 신격화 하는 모습이 공감이 잘 안되네요.
신격화 될 정도로 그 사람이 그 만큼 능력이 있고 매력이 있는 사람이니 사람들이 따르는 것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일말의 비판 하나 조차 받아들일려고 하지 않고 종교마냥 무작정 추앙하는게 이해가 잘 안됨
개인적으로 신격화 하기 위해서 그 사람의 주변 사람들을 깡그리 무시하거나 저평가 하는게 참 맘에 안들더군요.
특히나 실수했을때 조차 그걸 쉴드 치기 위해서 주변 탓을 하는게....;;;
뭐 그 분들도 이런 말을 하는 제가 이해가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