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헤븐즈 필 극장판 보니까
잊고 있던 달이 다시 차오르더군요.
그래서 꺼라위키를 둘러보고 있는데 페이트 그랜드 오더 스토리와 관련되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그 동안 덕후들도 까는 창렬 가차 껨이라고 하길래 관심도 안가지고 있었는데
스토리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걍 스토리만 볼려고 하는데 할만할까요?
P.s : 14년 전에 페스나 할때만해도 마법사 짱짱맨이었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마법사는 잘해봐야 B급 서번트 급이라더군요. 언제부터 이렇게 된거죠? 호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