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보는데 이 씬에서 갑자기 색감이 바뀌더니 혼자 극장판 찍고있음...
아무래도 TV판이다보니 생동감을 살리는 대신 작화가 무너지긴 했지만 전 굉장히 재밌게봤습니다.
다만 작붕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림판 같다고 까던데...뭐 그건 개취니까
혹시나해서 구글에 아포크리파 22화 치니까 아포크리파 22화 '작화'가 자동 완성 되더군요 ㅋㅋ
P.s : 보다보니 전설(?)의 나루토 vs 페인전이 생각나더군요 ㅋㅋ
연출진이 같은 사람인가?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카르나가 인조인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