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신의 인생 최고이자 최후의 전성기...
당시에 팬들 전부 멘붕에 빠졌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이때까지만해도 건시뎅이 아니라 건시데였었는데.....
후쿠닭아...대체 왜...ㅠㅠ
시드 시리즈가 시드 중반부터 까이기 시작하더니
시드 후반에 엄청 까이고, 건시뎅 후반부에 까임이 절정에 달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비우주세기 건담 중에서 가장 성공한(특히나 상업적으로) 시리즈였는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쩝;; 더 잘 나갈수 있었는데;;
진심으로 싸우는 아스란의 인피니티 저스티스 털끝조차 못 건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