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 @ 로 .. 이건 주변에서 같이 사람들이 도와줘야되는거긴한데..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예를 들면 평소 무표정은 사람들이 인식하기에 화난표정들이 많으니 웃는 연습하면서 얼굴을 웃는상으로 연습해줘야하고 ..
말하는 말투라던가 그런것들이 있죠 ㅎㅎ 말투라는건 뭔가 얘기를 하다가 기승전 부정적인 말들이 무심코 튀어나온다던가..
무작정 길러 부스스하고 축 쳐진 머리는 절대, 방치하지 않았다 싶도록 적절한 부분에 볼륨이 살아있는 깔끔한 머리
희지 않더라도 그냥 깨끗한 피부
붉은 색이 돌거나 광은 나지 않더라도 건조하지 않은 입술
생각보다 크고 외모라는게 상당 부분 이성에게 평가되고 그를 전제로 한 것인데
뭐 본인이 대단히 잘생긴게 아니라면 메마른 입술을 보고선
무의식 중에 입술로 하는 스킨십을 떠올리지 않게 됨 입술로서의 매력이 떨어짐
항상 자라난 부분이 없을 순 없고 에머리 보드나 버퍼 같은 걸로 갈거나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냥 깔끔한 손발톱
흡연 등의 이유로 치아 색이 어두우면 좀 밝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치열이 고르지 않은 경우, 한 두푼이 아니라 몹시 끝판왕이지만 교정이 인상을 한없이 바꿔줌
생각보다 훠얼씬 여자들 많이 봄
타고난 골격은 어쩔 수 없지만 옷의 태가 죽지 않을 정도의 운동과 관리
옷을 모르겠다 싶으면 과도한 채도와 패턴 등의 패션 요정 따윈 집어치우고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낮은 채도의 옷을 포멀함을 섞어서
COS 유니클로 같은 기본템 느낌으로 좀 장만해두면 포인트를 주고 싶은 옷을 섞을 때도 수월해짐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별을 불문하고 눈썹이 안 예쁜 분들이 꽤 많은데
여자분들만큼은 아니어도 인상을 꽤 좌우하므로 눈썹이 좀 많이 떨어진다 싶은 경우 다듬으면 좋음
펜슬 깎아가면서 눈썹 화장까진 안 해도 되고
단 어느 정도만 되어도 여자들만큼 중요치 않으니 안 해도 되고 너무 다듬으면 좀 게이 같아 보이니까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