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주량껏 마셔야되는데...
주량 쌔다고 열심히 달리다가 갑자기 맛 가니 참 당황스럽네요;
취기가 보이면 말릴텐데...멀쩡하다가 갑자기 맛 감
간만에 제대로된 취객을 다뤘는데 참 힘드네요.
몸에 힘 풀리니 무게가 장난 아니게 무거워지더군요.
길바닥에 파전 만드는건 덤이고...그거 치우느라 고생 ㅠㅠ
집까지 데려다주긴 했는데 진짜 중간에 버리고 갈까 엄청 고민했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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