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특성상 박람회 많이 참여하는데 너나 할거 없이 다들 불경기 얘기만 꺼내서
정권에 대한 반감이 심하던데 이번 조국 임명부터 사퇴까지 제대로 크리 터졌네요.
정권에서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결과적으로 최악의 수가 된듯 합니다.
앞으로 레임덕 쌔게 올듯
기존 지지층이야 계속 지지하겠지만 그들 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죠
현 정권은 지지율에서 힘이 나오던 정권이고 그럴려면 중도를 잡아야 되지만
북한이나 페미 , 불경기 등으로 날린게 많죠.
불경기야 우리나라 경제 특성상 누가 와도 힘들겠지만 북한, 페미는 뭐...
갠적으로 온오프라인 가릴거 없이 현 정권에 등돌린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요
여튼 앞으로 힘들듯
밖에 나가보면 진짜 개나소나 욕하고있어서....
일하다보면 체감 확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