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학교에다 총여 차려서 하던 짓거리를 지금은 당에다 차려서 하네 ㅎㅎ
생긴대로 논다 정치꾼 ㄴ들
항상 교묘하게 사탕발림을 잘 해서 그렇지, 뭘 해도 쟤들 목적은 항상 꾸준하게 잇권 쟁취였음...
하다못해 교내 여성전용 휴게실 따위 차리던 시절부터 그랬고
(남성전용은 필요없지만 여성전용은 있어야 한다 - 그 논리 결국 사회 나와서도 써먹는 거 보셨으니 아실듯)
사회 나와선 여성 주차장이네 게임 등급이네 뭐네 뻘짓 하는 거 같아도, 결국 모든 목적은 그거 하나로 연결됨...
지들 자리 만들고 세력 키우기, 그리고 그 힘으로 더 많은 잇권과 영향력 행사하기 - 뼛속까지 정치적인 ㄴ들
수구꼴통 계열과 함께 정치판에서 좀 사라져줬으면 하는 것들 - 나이 성별 떼고 보면 하는 짓이 똑같음
단 한번도 나라나 국민들을 생각해서 움직인 적이 없음 - 지들 집단의 잇권과 이해관계에만 충실하지
그리고는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둘 다 미사여구부터 온갖 선동 주작질로 지들 구린 데를 덮는 데엔 선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