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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2일
폭탄테러로 8명을 죽이고
청소년 캠프중에 난입해서 총기난사로 학생들 69명을 죽인
최악의 테러범이자 살인마 브레이브비크는 노르웨이 최고형인 "21년형"을 받고 복역중....
그가 누리고 있는 호화생활
-방이 3개딸린 아파트형 주거공간에서 수감생활중
-주방이있어 마음대로 요리를 해먹을수있고 세탁실도 이용가능
-TV, 컴퓨터가 구비되있으며 심지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도 있음
-에어콘 난방 24시간 365일 가동 및 조절가능
-도서관, 레저스포츠, 개인PT코치, 치과진료, 건강진료 서비스 이용가능
21년 스위트룸 휴양
이럼에도 브레이비크는 노르웨이 정부 상대로 인권침해 소송을넣음
브레이비크가 주장한 인권침해 내용
-구식 ps2 말고 ps3 로 바꿔달라
-커피가 맨날 식어서 들어오니 따뜻하게 해달라
-게임기할때 앉는 소파가 불편하니 바꿔달라
-Tv가 구식이니 교체해달라
-식료품이 부족하니 채워달라
-보습제를 제공하지않는다
-수감실에 장식이 되있지 않아 풍경이 아름답지않으니 샹드리에를 설치해달라
-빵에 바를 버터를 충분히 제공하지않는다
-성능 좋은 신형에어컨으로 교체해달라
한편 노르웨이 법원은 브레이비크 손을 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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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포함 77명 죽이고 21년형 밖에 안받고 호화생활 누리다니..
유영철 등 한국 탑5에 드는 흉악범들도 노르웨이가면 징역 2년이내 거나 집행유예일듯?
아무리 복지국가라지만 이걸 가만두는 노르웨이 국민들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