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안했다는 사람들치고 과연 어떤 후보가 출마했는지, 그 후보가 어떤 길을 걸어왔고, 어떤 공약을 내세웠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그냥 비겁한 변명과 자기 정당화에 불과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암튼 좀 전에 투표하고 왔는데 저희 투표소는 한 10명 정도씩 꾸준히 줄 서 있더군요.
rudin 접속 : 7643 Lv. 8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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