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손바닥만한 멀미티미디어 기계가 100만원 정도한다는게 이해가 갔습니다.
누구는 제값주고 사고 누구는 이것저것 조건 걸어서 싸게 사고 이런게 불만이라서
저는 그냥 알뜬폰으로 샀습니다.
근데 누가 개한민국 대기업 아니랄까봐 한국에서 100만원하는 노트4가 외국에서는
거의 1/3가 저렴한 값에 팔린다는 소릴듣고 다시한번 대한민국 정부가 친 기업적인
정책을 생각해냈구나 했습니다.
이번정책은 쉽게 말해서 모두 적당히 비싼값에 사라. 이거 같네요.
이젠 저렴해질때도 되었는데 국가에서 통수치며 비싸게 팔다니ㅋㅋㅋㅋ
놀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