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히 차이가 있겠죠?
일단 저는 처음 렌즈용 시력검사 하고나니 저에게 맞는 도수의 각기다른 브랜드(3개정도였던거 같네요) 1회용을 주더라구요.. 사용해보고 착용감이 가장 좋은걸 전화로 알려주면 그 렌즈로 6개월치를 준비해놓는다구요..
2. 안구 건조증 초반엔 있었어요
그래서 안과 선생님께 여쭤보니 커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몸에 수분이 충분하도록요.. 그 이후에는 건조해지지 않네요
어쩌다 좀 뻑뻑 한 느낌이 난다 싶으면 안약 (윤활 작용) 하는 녀석을 한번 써주시면 괜찮아지더라구요.
3. 저는 맞출때 6개월치씩 삽니다. 1년치를 한꺼번에 사시는분도 봤어요.
안과선생님이 1년에 한번씩은 시력검사를 하고 맞추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2. (안경에 비교해서) 부작용은 무조건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눈이 좀 충혈되는 정도인 사람도 있고, 도저히 착용 못할 정도로 아픈 경우도 있죠.
3. 하드렌즈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2~4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