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지론이 있는데 다른사람에게 충고 하지 않습니다.
평소 성격자체가 내일 아니면 잘 신경을 안쓰고 일부로 무신경 하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고민있어도 다른사람에게 잘 털어 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생각해봤는데 자기자신도 별볼이 없는데 남에게 충고할 자격이 있냐는거죠
이런이유가 제가 다른사람에게 충고를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평소에 자존감이 부족하긴한데 그렇다고 쭈구리 처럼 살진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히십니까?
2. 이 부분을 고치지 않으면 장차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 싶을 때
위 두가지가 만족되면 합니다.
저것과는 별개로, 상대방이 조언을 구할 때는 돌려 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