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요약한다면
1. 백화점, 홈쇼핑, 할인마트에서 파는 거의 모든 전자제품은 같은 제품이라도 스펙이 다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모델번호가 다릅니다. 물론 백화점이 가장 좋은 물건이고 홈쇼핑이나 할인마트는 비슷
2. 같은 제품이면서 가격이 차이나면 아마도 위와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다만 소비자입장에서 사용할때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민감한사람제외)
3.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으시면 진열상품 구매하는 것도 무관합니다. (30%정도) 총체적인 구동은 문제없으나 오래 사용할수록 고장이 잦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크레치는 본인감수(구매할때 판매사원에게 물어보세요.)
4. 에어컨의 경우 여름 시즌을 타는 제품이라서 5월~7월에 구매하게 되면 맥시멈으로 보름정도 설치 기다려야합니다.고로 비시즌이나 5월 이전에 구매하는게 구매후 바로 설치 가능합니다.
5. 에어컨구매할때 구매자의 이름이 동일해야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틀릴수록 설치가 딜레이됨
(ex : 구매자: 이명박 -> 서명한사람 :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