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이 무심코 던진 화살(악담)을 괜히 줏어서 내 가슴에 다시 꽃지마라 "
라고 오늘 조언을 들었습니다.
루리웹에 썬팅 관련 글을 쓰면서 그에 따라 수많은 댓글들을 달렸습니다.
응원이 됐던 댓글, 또는 바른 소리를 하되 공격하는 글 등 다양한 댓글이 달렸던것 같네요.
여태까지 그동안 상대방은 다시 돌아보지 않을 댓글에 괜히 신경썻던것 같습니다.
당분간 현실에 충실하되, 자료글은 친구공개글로 남겨야겠습니다.
그래도 필름에 대해 궁금해서 제 마이피를 방문하는거라 생각하니까요.
그럼 현생에 집중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