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생일이군요.
저보다 절 낳아주신 어머니를 더 축하해줘야되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시고
당신보다 자식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세상 어느 어머니라도 똑같겠지요.
오래오래 사셔서 제가 해드릴수 있는 모든걸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참...아버지도요..^_^
ps. 제 마이피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시길..^^